무상

출처: 056 Teaching Impermanence, at Wat Olak Madu, Kedah, Wiki Commons

현실을 직시하자면, 우리는 잔인함, 불안정, 분열의 종입니다. 손자는 주(周)나라가 붕괴되고 중국 동부에서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 병법』을 썼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히틀러의 부하들이 바이마르 공화국을 점령하고 그 과정에서 수천 명을 학살하고 투옥하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에게 보낸 편지에서 " 남자가 있는 한 전쟁은 있을 것이다 "라고 썼습니다. 존 F 케네디는 쿠바 미사일 위기로 세계가 파멸을 맞이하기 직전에 “ 전쟁을 준비해야만 평화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은 불행한 사실”이라고 통렬하게 주장했다. 이 위대한 정신들이 아무리 다른 사상, 역사, 곤경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세상이 계속해서 갈등에 얽혀 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들의 지혜로운 말에도 불구하고, 이 말은 인간 상태에 대한 냉철한 진실을 반영합니다. 평화는 이러한 찰나의 경험을 정확하게 기록하려는 우리의 시도 속에서도 종종 갈등으로 인해 가려지기 어려운 목표로 남아 있습니다.

이 반복되는 갈등 주제는 과거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계속해서 우리의 현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부당한 전쟁, 수단 내전의 대학살, 수십 년간 지속된 타웨인과 중국의 긴장, 끝없는 마약과의 전쟁 등은 모두 인간 본성의 왜곡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예술가 Beabadoobee가 인간의 무관심에 대한 성찰에서 언급한 것처럼 " 일이 진행되는 방식 " 이 아닌가 ?

이러한 끔찍한 상황으로 인해 인류는 또 다시 대량멸종(제2차 세계대전)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재앙의 가마솥, 일종의 모드: 무관심은 우리의 재미있는 자기 파괴(소셜 미디어) 장치의 뿌리, 끊임없는 인간의 고통, 우리 자신에 반대되는 다른 생각에 대한 무관심의 조미료를 포화시키는 기반입니다.

먼 나라의 재앙적인 소식에 복종하거나 다른 생각에 반대하는 일반 독자는 자신의, 때로는 고정된 현실을 뒷받침하는 의견을 읽는 편이 낫습니다.

다른 생각에 대한 무관심은 사람들이 다른 신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거부하게 만들고, 이는 정확한 역사를 공유하고 공통점을 찾는 것을 방해합니다. 이로 인해 사회가 고립된 사고 그룹으로 분열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반향실은 개인을 편견과 편견에 가두어 이러한 분열을 증폭시킵니다. 정보가 자유롭게 흐르지만 역사와 사실이 종종 왜곡되는 디지털 시대에서는 지식에 접근하고 그 진위를 판단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한때 진보와 이해의 초석이었던 대화는 이제 상충되는 내러티브와 완고한 관점의 소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쟁의 북소리가 우리 땅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무관심과 다른 신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태도가 우리 사회를 거짓으로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손자 시대의 기병들에게 압도당하지 않을 수도 있고, 아인슈타인이나 JFK 시대의 잠재적인 핵겨울에서 무모한 구울로 변할 수도 없지만, 인류의 역사와 소통, 공감은 박탈당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정신과 안정을 유지하려면 고통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왜곡을 최소화하려면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정확하고 편견 없는 역사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Mark Twain이 말했듯이, “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부족하다면 이전의 재앙과 운율을 맞추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료 작가 여러분, 잔혹함과 불안정, 분열의 미래를 완화하기 위해 어떻게 정확한 이야기를 보존하시겠습니까?

마티아스 멘도사